웹/앱 개발 아웃소싱 대상 : SI, 웹에이전시, 프리랜서
웹 에이전시 및 SI 업체들을 위한 서비스로 나라장터, B2B 아웃소싱 마켓, 고객사 등으로 부터 수주받으신 개발 프로젝트를, 웹코드를 통해서 개발을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체 아웃소싱인지 부분 아웃소싱인지 혹은 마감일이 언제인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웹코드의 아웃소싱 서비스는 수주받으신 계약 금액의 70% 정도의 금액을 개발비로 요청하고 있으며, 1년에 5회 이상의 유사 프로젝트를 재 아웃소싱 할 수 있는 업체만이 계약이 가능합니다.
웹 에이전시 및 SI 업체들이 수회 이상의 유사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아닌, 단건의 웹/ 앱 개발 의뢰는 다음 내용을 참고하세요. [상세안내]
원 계약서 및 과업지시서 공유
업무내용 및 범위 개발설명
업무 난이도 및 긴급도 파악
필요한 외부미팅 횟수 파악
비용 협의
진행
파트너사가 SI 혹은 웹에이전시일 경우, 타 업체의 IT프로젝트를 수주한 후 재 의뢰를 주시는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트너사가 원 제작 의뢰사와 계약한 계약서 및 과업지시서를 웹코드와 공유한 후 단가가 산정되어집니다. 해당 계약서 및 과업지시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제 3자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파트너사가 SI 혹은 웹에이전시일 경우, 자사의 개발방법론이 있다면 해당 개발 방법론대로의 진행도 가능합니다. 해당 개발방법론을 습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비용은, 서로 협의합니다.
파트너사가 SI 혹은 웹에이전시일 경우, 제작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는 급한 프로젝트,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 준비기간이 긴 프로젝트, 보강인력이 필요한 프로젝트 등은 원 개발 의뢰사와 맺으신 개발비의 70% 이상이 될수 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전체 개발이 아닌 파트너사가 원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분의 개발 계약 및 지원업무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웹/앱 개발 아웃소싱과 담당자 지정 개발유지보수 아웃소싱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웹/앱 개발 아웃소싱은 경험이 많은 한국인 PM이 프로젝트를 완벽히 통제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상당부분을 한국에서 한국인이 작업을 진행합니다. 마감시간이 중요한 프로젝트, 업무의 내용이 명확하며 완벽한 통제가 필요한 프로젝트등은 웹/앱 개발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의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반해 담당자 지정 개발유지보수 아웃소싱 서비스는 매월 특정시간 만큼 특정 프로그래머 or 인력이 기술력을 제공하지만, 특정 마감시간을 맞춰 완료를 한다거나 프로젝트 자체를 완벽하게 통제하지는 않습니다. 고객이 직접 프로그래머 or 인력과 (통역을 통하거나, 직접) 소통하며 의사를 전달하고 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자 지정 개발유지보수 아웃소싱 서비스는 장기간 진행될 반복적인 프로젝트, 장기간 유지보수 등에 좋습니다.